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미국 대선후보 케네디 주니어 자식들을 위해 BTC를 구매

by 코인 연구소장 2023. 7. 27.
728x90
반응형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민주당 대선 후보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는 비트코인에 대한 지지도를 두 배로 높이면서 "내 돈을 내 입이 있는 곳에 두겠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 대선 후보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가 상당한 양의 비트코인을 구매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올해 초 7명의 자녀들을 위해 각각 BTC 2개씩을 구입했습니다. 케네디는 23년 7월 26일 트위터에서 지난 5월 비트코인 마이애미 컨퍼런스에서 비트코인에 찬성하는 발언을 한 후 암호화폐 업계 전문가와 주류 언론으로부터 "많은 비판"을 받은 후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습니다.

 

케네디는 이 컨퍼런스이후 한동안 "휘발성 상품"을 홍보한 것에 대해 비판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비트코인 컨퍼런스 직후 저는 큰 돈을 비트코인에 투자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저는 말한것에 대한 확신을 보여주고 싶엇습니다. 저는 제 비트코인에 대한 의견에 돈을 투자할 것이고 그래서 저는 제 7명의 자녀 중 한 명당 비트코인을 두 개씩 샀습니다." 케네디는 22세에서 38세 사이의 6명의 친자녀, 4명의 아들과 2명의 딸을 두고 있습니다. 아마도, 일곱 번째 아이는 케네디가 2014년에 결혼하기 전에 딸이 하나 있었던 여배우 셰릴 하인스와 가장 최근 결혼에서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

 

그가 또한 비트코인으로 선거 운동 기부를 받기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한 컨퍼런스에서 연설할 당시 후보자는 암호화폐에 개인적인 투자를 하지 않았다고 부인했습니다.그는 그당시 "저는 투자자가 아니며 투자 조언을 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닙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케네디가 암호화폐 소유를 인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지난 6월 말 후보자가 "100,000~250,000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보유했다고 밝힌 재무 공시로 언론에 노출되기도 햇습니다.

 

그러나 케네디주니어가 컨퍼런스 종료 후 며칠 동안 총 14개의 비트코인을 약 26,800달러에 매입했다면 6월 말 총 보유액은 38만 달러를 돌파했을 것입니다. 코인텔레그래프 가격 데이터에 따르면 발행 당시 비트코인 가격은 29,327달러로 케네디의 투자 가치가 현재 총 41만 달러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인터뷰에서 케네디는 비트코인으로 미 달러화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대통령에 당선될 경우 양도소득세를 면제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을 재확인했습니다.

 

그는 비트코인을 미국에 혁신을 되돌리기 위한 수단으로 보고 있다며 블랙록과 골드만삭스와 같은 대기업에만 큰 수익을 만들지 않기 위해 비트코인 전환에 대한 모든 양도소득 면제는 소규모 개인 투자자와 소규모 기업에만 적용되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의 국회의원들도 299명의 국회의원 가운데 가상자산(암호화폐)을 보유한 적이 있던 의원 11명의 명단이 확인됐습니다. 이들 중 김남국 의원을 빼고도 거래총액이 10억원을 넘는 의원이 여러 명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과연 암호화폐는 아직도 사기일까요? 항상 말하지만 닷컴 버블시기 수많은 기업들이 쓰러져 나가고 살아남은 몇기업들은 우리나라를 이끄는 인터넷 기업의 대표주자들이 되었습니다. 가상자산에 대한 공부를 통해 충분히 옥석을 가릴수 있는 투자눈을 만드셔서 제2의 마이크로소프트와 네이버를 찾아내는건 어떨까요? 물론 중심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리플에 대한 공부가 충분히 되어 있어야 하겠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