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오늘은 리플에 대한 저의 생각과 관점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비트코인이나 비트코인 캐시 같은 경우에는 완전히 새로운 화폐 시스템을 가지기 위해 발행된 암호화폐이고 리플넷은 이런 화폐의 성질을 가지려고 하는 목적이 아니라 기존에 있는 금융기관들 시스템에 문제점을 해결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 만들어졌습니다.
즉 리플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는 현재 전세계적으로 존재하는 은행들이 리플을 채택해서 은행들이 더 빠른 처리속도와 기존에 있는 은행 서비스를 개선하고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만들려고 하는게 리플의 프로젝트 목표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즉 국가간 결제 및 기업간 결제 그리고 개인간 송금까지 빠르고 효율적으로 만들겠다는게 리플넷이 추구하는 방향성 입니다. 일단 리플넷 프로젝트 방향성은 굉장히 낙관적으로 보고 있고 리플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는 우리의 일상생활을 더욱더 효율적으로 만들기 때문에 혁신적인 기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리플이 가지고 있는 기술력은 암호화폐 업계에 있는 그 누구도 부정하는 사람들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리플코인을 펀드멘탈적으로 굉장히 좋은 코인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큰 상승을 하려면 결국 은행에서 채택을 해야 되고 상용화가 되어야 하는데 과연 위에서 말한 것들이 실현할 능력이 있을까요? 리플은 2014년부터 멕시코에서 리플을 활용을 하고 있고 미국과 멕시코 이민자들 간의 자금이동을 실제로 사용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저는 이런 남미 국가와 동남아에서 먼저 시범 테스트를 하고 있다고 봅니다. 멕시코에서는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리플을 통해서 결제 지원을 하고 있음에도 시스템상 결함은 없는 것으로 보여 집니다. 즉 리플의 네트워크가 상당히 안정적이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증거일것입니다. 리플이 상용화가 될수 있는 이유는 하나 더 말씀드리자면 현재 리플은 수많은 나라와 은행들이랑 파트너쉽을 맺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수많은 국가와 은행들이 리플사와 파트너쉽 한 것 자체가 은행사에서 리플의 기술과 네트워크를 아주 신뢰하기 때문에 리플을 채택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게 시간이 지날수록 리플을 채택하는 은행들이 더 많아지면 스노우볼 효과로 더욱더 빠르게 가속화가 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리플이 상용화가 되면 리플의 가격은 큰 폭의 상승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이 발행된지는 14년이 지났고 리플이 발행된지는 11년이 지났습니다. 시간상 보면 누군가는 정말 오래됐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장코인 비트코인조차 아직까지 일반화가 되지 않았고 리플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리플도 아직 규제 문제가 발목을 잡고 있고 아직 일부 국가에서만 사용하며 전세계적으로 상용화가 되지 않았습니다. 즉 현재 암호화폐 시장의 역사는 굉장히 짧고 모든 암호화폐 산업인들이 인프라를 구축 중이고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는 초기 단계입니다.
그래서 시스템과 인프라가 갖춰지지 않은 완전 초기 단계 코인들이 단기 큰 상승을 바라는 것은 세력이 올려주어서 올라가는것 말곤 없겠죠. 리플은 시총이 높은 메이저 코인이기 때문에 메이저 코인이 큰 상승을 할수 있는 이유는 결국에 그 코인의 가치가 증명되었을때 큰 상승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7월 13일 뉴욕지방법원 토레스 판사는 일반투자자들 대상으로 판매는 증권법 대상이 아니다라고 말을 했고 또한 기관투자자들에게 리플을 판매한 것은 증권법을 위반을 했다고 법원에서 판단을 하고 사실상 법원이 리플의편을 들어준거나 다름이 없습니다. 예전 주식장에서 큰돈을 버신분들은 머리가 아니라 엉덩이가 돈을 벌어주셨다고 귀뜸하십니다. 주식중에서 삼성전자를 20년전에 사서 모았다면 최근 테슬라를 10년전에 사서 모아갔다면 우리는 암호화폐에서 살아남을 그 존재를 증명하는 코인을 분할로 사서 모아간다면 10년뒤에는 웃을수 있지 않을까요? 항상 말씀드리지만 비트코인은 Digital Gold 이더리움 Digital oil 리플은 Digital Swift(국제은행간 결제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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